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로켄 Jr (문단 편집) == 여담 == 원작에서는 피부색이 보통 사람 살구색과 똑같으나 어째 근육맨 애니메이션에서는 굉장히 창백한 피부 색으로 칠해져 있다. 왕위쟁탈전에서도 마찬가지. 참고로 원작에서 피부가 푸른색인 아수라맨은 애니메이션에서는 보통 사람 살구색으로 칠해져 있다. 하지만 근육맨 2세에서는 보통 사람 피부색으로 칠해져 있으며 회상 속에서도 피부색이 멀쩡하다. 궁극초인태그 인기투표에서 3위를 한 뒤 코멘트를 보면 대부분의 팬이 여성이라고 한다.[* 브로켄 주니어 왈 "나를 지지해준 사람들의 과반수가 여성 팬이라든가...다시 근육맨의 원한을 살 것 같군."] 현실은 물론이거니와 작품 내 세계에서도 여성들에게 인기가 상당한 것 같다. 브로켄 주니어가 쫙 빼입고 경기장에 들어오자 여성 팬들이 우루루 몰려왔으며 그 중에서는 주니어의 목덜미를 껴안은 용자도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별의별 인외마물의 모습으로 삼각 빤쓰를 입은 남정네들 사이에서 얼굴도 반반하고 또 간지나는 군복을 입었으니... 위에도 언급했듯 [[패미컴]] 근육맨 게임인 [[머슬 태그매치]]에 등장하는데, 이 게임 캐릭터 중 유일하게 [[장풍]]계 필살기를 사용하는데다 장풍에 한 번 맞으면 꽤 긴 경직에 걸려서 이후론 죽을때까지 장풍만 맞게 되기 때문에 당시 게임을 해본 국딩들 사이에서 항상 거론되는 최강의 사기캐로 여겨진다. 다만 이 장풍, 아무리 봐도 [[브로켄맨]]의 독가스 공격이다. 애초에 필살기 이름이 "나치스 가스살법"이다. 그리고 [[아수라맨]] 항목에는 아수라맨이 2세에서 가장 비극적인 초대의 인물이라고 나와 있지만, 브로켄도 만만치 않다. 첫째로 초대의 일들이 모두 끝난 뒤, 평화로워져 술에 쩔은 삶을 살았으며,[* 생각해보면 이상한게 근육맨 솔저(아타루)는 브로켄을 방치해두고 [[더 닌자]]만 데리고 우주경찰을 하고 있었다. 솔저가 정말 몇 안되게 비판받을만한 부분.] 둘째로 자신의 자식도 없다. 거기다, 제자인 제이드는 스카페이스의 블러핑에 넘어가 자신을 원수로 착각해 버렸으며, 기껏 다시 재정비해 초인올림픽에서 제이드의 세컨드로 나왔지만 제이드는 또, 히카르도의 "스승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함? ㅋㅋㅋ" 도발에 넘어가 자신의 지시도 필요없다며 무시하게 된다. 즉, 2번이나 제자에게 까인셈. 그 뒤 [[맥아더|"노병은 사라질뿐"]]이라며 사라진다.[* 그 뒤로는 등장하지 않지만, 현재시대에서 진행한 것이라고 해봤자 데몬시드편 뿐이었으니 나중에 나올 수도 있으나, 지금은 초대가 연재중이라 언제 다시 2세의 이야기를 할지는...] 심지어 1세 애니판 제작진들도 싫어하는지 가끔 가다가 작화가 뭉개져서 18세의 청년이 40대 아저씨 얼굴이 되거나 하는 등 현실에서조차 굴욕을 당하고 있다. '''하지만 [[케빈마스크|케빈]]이 정신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줬다는 평가가 있다.'''--제이드는...?--[* 제이드도 처음 제자가 됐을때 복수를 위해 비뚤어질 여지가 있었으나 '''브로켄이 정의초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 거다.''' 제이드의 세컨드로서 브로켄의 전적만 좋지 못할 뿐이고 그 대부분은 제이드가 팔랑귀라 생기는 문제다.] 사실상 [[로빈마스크|로빈]]은 케빈에게 스파르타 교육을 시켜 가출을 하게 만들었고, 스승인 [[클로에]]는 기술적으로만 성장하게 도움을 줬을 뿐 정신적인 성장에는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았다.[* 심지어 지나친 과잉폭력을 가르쳐 이후 일어난 일들을 케빈 혼자 수습하게 만들었다.] 브로켄이 교체전에서 케빈을 달래지 않았다면 힌트도 없이 만타로가 패배했을 것이고 궁극의 초인태그에서 브로켄이 남긴 말인 '''"둘이란 건 좋은 거다. 즐거울때는 두배로 즐겁다. 그리고 괴로울땐 반이 된다"'''는 클리어베드에 있던 케빈이 듣고는 [[명대사|파이브디제스터전에서 봇짱즈의 끈끈한 유대로 이어지는 정신적인 발판을 제공했다.]] 이런 점만 봐도 스승으로서의 브로켄은 나무랄데가 없다.[* 일본 팬덤에서는 우스개소리지만 케빈이 제이드보다 고분고분 브로켄의 말을 잘 따라서 브로켄이 케빈을 키워줬다면 적어도 비뚤어지진 않았을 거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그리고 브로켄이 남긴 말은 무려 꿈의 초인태그의 테마인 "이 세상에서 단 한가지 완벽한 게 있다면 그건 정의초인의 우정이다."와 같은 '''궁극의 초인태그 테마 문구'''이다. 완벽초인시조편에서 [[더 닌자]]와 했던 "너는 닌자고, 나는 브로켄 Jr다! '''거기에 차이 따위 없잖아!!'''" [[더 닌자|"달라!!!"]] 문답은 짤방화 되어서 패러디되고 있다. 원래는 서로가 [[초인혈맹군]] 시절에서 바뀐 게 없다는 뜻의 대사지만 저 부분만 잘라놓고 보면 뜬금없는 궤변으로 보이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